유아★음악수업2015.02.14 15:11

오르프 유아음악수업 , 3월 ""

 

 

 

 

오르프 강사의 2월은

재충전의 시기이자 내년도 수업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2월에는 설연휴기간도 있고,

어린이집의 수료식 및 졸업식 등의 행사가 있답니다.

이런 이유로 월 4회의 수업을 하기가 어려워서

2월2주차까지 특별활동 수업을 마무리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 때, 강사들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내년도 연간 음악 수업 계획을 점검하고

3월의 봄 수업을 챙기는데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뻐요.

 

 

 

▲오르프 수업의 봄 - 레인스틱을 이용하여 봄비를 소리로 표현해요


 

나비가 꽃을 찾아가는 이야기

봄비가 내릴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레인스틱

개구리 소리를 내고 빗방울 소리를 표현하는 등의 여러가지 악기를 사용하여

봄을 노래합니다.

 

 

겨울잠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동물들로 알아가고

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의 적응을 하는 3월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만나는 출발점인 시기라 다른 때 보다도 중요하답니다.

 

 

레인스틱(Rainstick)은 효과악기(Effect Musical Instrument)로

칠레나 페루에서 개발되어 이 악기를 연주하면 폭풍우를 몰고 온다고 믿었습니다.


옛날에는 레인메이커가 주술적인 의미로만 존재했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영역에서 사용하고 있고 있구요
1960년 대에 최초로 멕시코 음악에 소개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해보니 음악 치료에도 많이 사용 되고 있더라구요~


레인메이커는 길고 속이 텅빈 선인장으로 만들며
이 선인장은 햇볕에서 건조하여 내용물을 제거후 관의 내부에
조약돌이나 씨앗을 넣어 만듭니다.

그래서 같은 모델명의 레인스틱이라도 소리는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직접 악기사에 가서 소리를 들어보고 연주해요.

 

빗소리나 물이 흐르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관의 내부에 직각 방향의 가시나 핀을 고정하여 조

약돌이나 씨앗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가시나 핀에 부딪혀 소리를 만들어 낸답니다.

( ※ 자료출처 : 유럽악기 http://www.euromusic.co.kr )

 

흔들면 진짜 비가 주르륵 내릴 것 같아요 ^^

 

구매 Tip

유아들이 사용하기 위해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Playing a Rain Stick With Music

 

 

 

2015년의 따뜻한 봄이야기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

 

 

글 작성자 :유아음악강사 조미화

(www.jazzlatte.com)

 

 


 


Posted by 음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