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2018.02.17 14:38

"CREAM CUSTARD PUFF"   레시피 

-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 -

 

맛집 말고 "○○"

넘쳐나는 맛집 정보보다 음식 이야기가 좋다.

 

나는 여러 감각 중 "미각과 청각"을 발달 시키면서 살아온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음악이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매끼 매번 다이닝을 즐기는 것은 시간이 많이 들고 노력이 필요하기에

적당한 시간 편성과 메뉴 조절을 해가며 미각을 즐겁게 하는 편이다.

 

미각과 청각의 요소는 나에겐 크게 상심을 주기도 한다.

음식이 기대에 못 미쳤을 때, 화가 나기 시작하고 상심이 아주 크다.

오토바이 소리나, 사람들의 기침 소리, 고요한 장소에서의 시계 소리는 나를 괴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들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것을 강렬히 느낀다. ㅠㅠ

 

미슐랭 3스타인 렁킹힝 중식당의 디저트는 미각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실 이 디저트는 이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했다.

전에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물어보니

잎사귀 모양의 크림 커스터드 과자를 내온 것이다.

 

세상에나!!

레시피도 함께 카드에 담아 선물로 주었다.

 

레시피를 준다고 내가 이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서비스와 자신감을 볼 수 있었다.

정성스럽게 작성한 레시피를 건네는 마음이 느껴졌다.

역시 미슐랭의 별점 등급은 세계 레스토랑의 최대 관심사와 권위를 인정 받을 만한다.

 

 

사이트 : https://www.fourseasons.com/hongkong/dining/restaurants/lung_king_heen/

 


글 작성자 : 재즈라떼

www.jazzlatte.com



 

 

Posted by 음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