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Jazz2009.02.02 11:44

"피아노/드럼/베이스 전체 스코어가 채보되어 있는 트리오곡집"
빌에반스의 섬세하고 고급적인 보이싱을 기재,
베이스와 드럼의 조화를 악보로 그려넣어,
재즈를 탐구하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Jazz Latte는 소장한 CD를 함께 올려봅니다.
베이시스트의 사진도 자켓에 있네요.

1.책표지




2.수록곡 (Contents)


·My Foolosh Heart
·Waltz For Debby
·My Man's Gone Now
·Who Can I Turn To
·Autumn Leaves
·Make Someone Happy



 



 
빌에반스는 누구인가?

본명은 William John Evans. 1929년 8월 16일 뉴저지주 플레인 필드에서 태어났다. 사우스 이스턴 루이지애나 종합대학을 나온 그는 재학 시절 문델 로우(Mundell Lowe)와 레드 미첼(Red Mitchell) 등과 함께 연주하면서 재즈계에서 활동하기 시작, 군 제대 후 본격적인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다. 초기 그의 연주는 조금 공격적이고 그 근간은 비밥이었으나 점차 그의 연주 스타일은 시적이고 읊조리는 듯한 비정형적인 음악으로 변모해 갔다.

1956년 RCA 레이블에서 발매된 [The Touch Of Tony Scott]에서 뛰어난 연주를 전개한 빌 에반스는 리버사이드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독집 앨범 [New Jazz Conceptions](1956)를 발표. 이후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 조지 러셀(George Rusell),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 등 무수한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고, 특히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1959)에서 연주, 재즈사에 한 획을 긋는 명반 탄생에 일조했다.

1960년대 초에 폴 모티안(Paul Motian, 드럼), 스코트 라파로(Scott LaFaro, 베이스) 등과 함께 자신의 앨범 [Portrait In Jazz], [Exploration](1961), [Waltz For Debby](1961)를 발표, 'Someday My Prince Will Come', 'Come Rain Or Come Shine', 'Autumn Leaves', 'My Foolish Heart', 'Waltz For Debby'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1961년 라파로가 급작스럽게 차사고로 사망한 후에도 그의 트리오 활동은 계속돼서, 새 멤버 잭 드조넷(Jack DeJohnette), 에디 고메즈(Eddie Gomez) 등과 함께 [How My Heart Sings!](1962) 등의 명반을 남겼다.

그. 뛰어난 연주실력을 갖고 5,60년대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벌였지만 잦은 병환과 은둔으로 70년대 이후의 활동은 미미하다. 또 많은 작품을 작곡했지만 그의 곡들은 즉흥연주로 표현됐기 때문에 스탠다드 곡들로 다른 뮤지션들이 연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재즈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음악을 추구해온 빌 에반스는 1980년 9월 15일 뉴욕에서 약물중독으로 인해 반 세기라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출처 : http://www.dosirak.com]






외국 재즈서적 사이트
*Jamey Aebersold Jazz Inc. :
http://jazzbooks.com/
*Advandced Music Ltd.  :  http://advancemusic.com/
*Halleonard Corp. :  http://halleonard.com/
*Adg Productions. : http://www.adgproductions.com/
Posted by 음악으로 책 읽어주는 이야기 선생님, 재즈라떼 Jazzlatte